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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DJI TELLO 드론(초보, 입문) 디지 텔로 리뷰

by Dr.Classy 2020.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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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드론을 구입하려고, 열심히 알아보았다.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DJI의 매빅 미니! 가격은 50만원 대.

 

이 드론을 구매하려고 알아보는 도중, 중고 게시판에 이상하게 드론은 없이 조종기만 파는 것이 아닌가!

 

그 이유인 즉슨, 대부분 초보자가 DJI 매빅 미니를 구입하였다가, 잃어버린 것;;;

 

그래서, 조종기라도 팔아 돈을 아껴보려고 하는 것 같아보였다. 덜덜덜..

 

 

따라서, 난! 금전적으로 덜 부담되고 조작이 쉽다는 DJI TELLO를 영입하게 되었다!

 

이 드론은 초보자용 또는 어린이, 어른이(?)들이 사용하기 좋다고 한다. 가격은 대략 10만원 초반!

 

나는 대략 11만 9천원 정도에 구매를 하였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사진을 봐보자!

 

 

 

 

 

박스 크기는 대략 A4 2/3 정도의 크기이다. 인텔과 협약을 맺고 제작한 드론이라 한다!

 

 

 

 

정품 인증 택인데, 박스를 받자마자 참지 못하고 먼저 뜯어버렸다..

 

 

 

 

최대 13분 비행 시간

 

정확한 호버링

(별다른 조작없이 지정된 위치에서 날고 있는 상태)

 

500메가 픽셀 카메라

 

EIS

(촬영 시 흔들림 제어기능)

 

720p HD급 동영상 촬영 등의 기능이 있다.

 

 

 

 

 

열어보니 이런 상태이다. 

구성품은 본체, 충전선, 여분 프로펠러이다.

 

 

 

 

DJI 텔로의 영롱한 자태를 보자. 허허허

 

 

 

 

드론은 참고로 날개가 대각선으로 같은 모양이어야 한다.

혹시 프로펠러를 교환한다면 반드시 고려할 것!

날개 A      날개 B

날개 B'     날개 A'

A와 B는 서로 대각선으로 끼워줘야한다.

만약 순서가 틀린다면!

정신나간 파리마냥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벽에 박고 파손된 드론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충전 포트는 Micro USB 선이며, 충전시간은 대략 1시간30분 정도라고한다.

삼성 초고속 충전기로 충전하니 더 빠른 것 같기도 하다!

 

 

 

 

이 부분은 전원 버튼! 이 버튼을 한 번 누르면, 텔로가 파란 불 점멸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때, 와이파이를 켜고 와이파이 이름 : Tello xxxxx 를 선택하여 커넥팅하면 된다.

아무래도 와이파이 연결이라 수신 거리는 대략 10m 정도!

그 이상은 연결이 끊길 가능성이 높다!

 

 

 

 

위 세가지 센서는 안정적인 호버링을 위한 센서이다.

이 센서를 통해 (내가) 지정한 위치에 홀드하여 온전하게 비행한다.

타 저렴한 드론은 이 센서가 없어서, 조종자가 애써 호버링을 직접해야한다.

호버링하는 모습은 아래 동영상에서 만나보자!

 

 

 

 

배터리는 이렇게 분리되며, 

비행 시 벽에 충돌하면 바닥으로 드론이 떨어지고 그 충격으로 인해 배터리가 분리된다.

 

 

 

 

마지막으로 DJI 텔로가 안정적으로 호버링하는 모습!

호버링하고 있는 DJI 텔로

 

이 것은 손바닥 착륙이라고하는 기능인데, 혼자 사진찍고, 조종하고 하느라 제대로 손을 못펴서 이렇게 되었다.

 

https://coupa.ng/bCAj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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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야외 비행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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