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Galaxy A31(삼성 갤럭시 A31) 리뷰_20.5.7 출시
(본 리뷰는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갤럭시A31에 대해 리뷰를 시작하겠다!
엊그제, SKT 갤럭시A31이 염가에 떠서 예정에 없던 지출을 하였다.
무려 9만원 현금 완납에 선약 요금 유지 익월말까지 사용 조건이었다!
약 40일 정도만 사용하면 9만원으로 갤럭시A31을 가질 수 있는 셈!
가볍게 갤럭시A31의 스펙을 봐보자!
실 개봉기는 그 다음 확인해보도록 하자
- 쿼드카메라(최대 4,800만 화소)
- 5,000mAh 대용량 배터리
- Octa Core / 4GB RAM / 64GB MEMORY(+512GB FLASH)
- 지문인식
- 삼성페이
드디어 오늘 도착하였다. 이제 박스를 열어보자.
티 다이렉트 샵에서 이런 센스있는 박스에 배송해주었다
뭔가 세삼함이 느껴진다
에코 패키지라는 이름의 배송 박스!
SKT의 로고가 보인다, 왼쪽으로 봐도~오른쪽으로 봐도~ T!
상자를 열자, 웰컴 북이 들어있다.
본인은 신규가입이라서, 이 웰컴북을 확인해야만 했다.
신규가입은 유심 다운로드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삼성 갤럭시A31 박스 모습
오우 이제는 중형 보급기 스마트폰도 상당히 잘 나온다
오히려 메인스트림 S 시리즈가 투머치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느낌?
박스 측면의 모습, 깔끔한 폰트로 쓰여져 있다.
박스를 열자, 케이스가 들어있을 것 같은 작은 박스가 하나 더 나온다
역시나 케이스가 하나 들어있다, 삼성전자님 케이스 가게들은 뭘 먹고 살라하는거요? ㅎㅎ 감사합니다
하나를 더 들어내니, 갤럭시A31 본체가 등장했다
- 인피니티 U 디스플레이
- 쿼드 카메라
- 온-스크린 지문인식
꺼내보았다
첫 느낌은 갤럭시S8과 비슷한 느낌
뒷 면은 오로라 빛이 감도는 블랙을 입혀놓았다
본체를 들어내고보니, 이어폰, 충전/데이터 케이블, 어댑터가 들어있었다
위에 붙어 있던, 가드 필름?을 떼어낸 모습, 노치가 U 모양이 아니었다면 보급기인지 잘 모를 수도 있을 듯 하다
카메라 부분을 확대한 모습
보급기를 알고 샀지만, U자 노치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본체 하단에는 이어폰 단자와 USB-C 단자가 있다
오른쪽 측면에는 상단에 볼륨 버튼, 하단에는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다.
왼쪽 측면에는 유심 트레이만 위치해있다.
뒷 모습, 동료는 화이트를 구매하였기에, 비교 사진을 함께 첨부했다(화이트는 케이스 착용)
블랙색상 화이트색상 모두 오로라 빛이 감돈다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불필요한 디자인이 하나 더 들어가있는데
바로 사선으로 올라가는 ||| 모양을 넣은 것, 조금 미스이지 않나 싶다..
이 부분이 쿼드 카메라의 모습(화이트는 케이스 착용), 카메라 별 설명은 아래 쪽에서 진행하도록 하겠다
삼성 로고가 있는 뒷판 하단
대망의 첫 파워 온!!!!
SKT 로고가 보인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온전히 전원이 켜져 주었다! 고맙다 갤A31!
처음 켜진 후 잠금 화면, 아직 USIM이 다운로드 되지 않은 상태
메인 화면으로 들어왔다
깔끔하다
카메라를 켜보았는데, 본인이 현재 쓰고있는 갤럭시S10과는 다르게 '망원렌즈'가 보이지 않는다.
망원 렌즈는 빠진 것으로 확인된다
케이스를 낀 뒷 모습, 딱 맞아서 이질감이 거의 없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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