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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전

Apple WATCH SERIES 5(애플 워치 5세대) 리뷰

by Dr.Classy 2020.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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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무실 동료의 애플워치를 리뷰해도록 하겠다!

동료는 주로 직구를 이용한다. 엇..근데 이번엔 실수(?)로 구매했다고한다

취소했는데, 취소를 취소당하고 배송됐다나...ㅎㅎㅎ

해외 직구는 가끔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 같다

 

 

 

 

애플워치 5세대는 기존 1~3세대에 비해 베젤이 줄고 화면이 더 커졌다!

 

 

 

 

제품구성은 단촐~하게 본체, 밴드, 충전기 및 어댑터이다

 

 

 

 

동료는 이 제품을 구매했다! 그레이!

 

 

 

 

애플워치5세대의 간단한 스펙, 배터리 지속시간이 갤럭시워치에 비해 상당히 적은 것은 단점인듯 하다

본격적으로 오픈해보자!

 

 

 

 

애플의 명성답게, 굉장히 단순하고 강렬한 모습의 패키지를 보여준다

 

 

 

 

뚜껑을 열어보니, 왼쪽에는 애플워치 본체보호주머니, 오른쪽에는 간단한 설명서와 충전기, 충전선이 들어있다

 

 

 

 

본체를 꺼내보자, 세무? 안경닦이 재질의 보호주머니안에 애플워치가 들어있다

이런 보호주머니를 준비해주는 세심함.(근데 딱히 쓸일은 없을듯;;)

 

 

 

 

측면을 보자, 본체 휠이 주머니 밖으로 보이게 나와있다

 

 

 

 

애플워치 본체의 모습, 화면을 싸고있는 고릴라글라스가 영롱하게 비친다

 

 

 

 

뒷면에는 갤럭시워치처럼 생체기록을 위한 센서가 부착되어있다

 

 

 

 

애플워치는 특이하게, 시계 줄이 별도로 박싱되어있다

본 제품은 여름에 사용하기 좋도록 슝슝 뚫린 시계줄이다

 

 

 

 

사이즈별(S/M, M/L) 고무 시계줄이 2개 들어있다

 

 

 

 

애플워치 본체를 충전하는 모습

 

 

 

 

 

대망의 애플워치5본체에 시계줄을 채운 모습!

 

 

 

 

왼쪽은 애플워치5세대, 오른쪽은 애플워치3세대이다

애플워치4세대 부터 베젤이 얇아져서, 화면 영역이 넓어졌다

그 동시에 가격도 비싸졌다^^ 역시 애플!

 

 

마지막은 동료의 애플워치5 착샷! 므찌다 므쪄!

 

총평 4

애플 답게 디자인이 참 미려하게 잘 빠졌다.
3세대까지는 베젤이 두꺼워서 거슬렸지만, 4세대부터 베젤이 얇아지면서 한층 깔끔한 디자인이 되었다.
이 워치의 특이 장점은 50만원 정도에 얼리어답터 이미지를 장착할 수 있다는것!
시계가 롤렉스, 오메가 급을 꼭 차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애매한 시계팔바에 애플워치를 차고 얼리어답터가 되어보자!

아쉬운 점으로는 5세대나 되었음에도 잡지 못한 배터리 지속시간과 타 스마트워치에 비해 상당히 비싼 가격이다.

애플워치의 특이장점을 활용할 사람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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