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1 청약일정(20.11.3, 화요일)_특공(4), 1순위(6), 그외(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11. 3.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오피스텔 계약 후기 오늘 분양받았던 오피스텔 계약을 마무리 짓고 왔습니다. 다시 봐도 정말 잘 나왔어요. 원룸이긴하지만 사진을 쭉 보시면, 책장을 제외하고는 전부 풀옵션입니다. 분양 가격은 2.6억~3억 2천 정도로 책정되어있고요. 저는 고층이라서 3억 정도에 계약을 하고왔습니다. 주변 2.5억에 분양된 오피스텔이 20년 8월에 오픈했는데 현재 기준으로 벌써 3억(5천↑)까지 올랐네요. 놀랍지만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오피스텔은 최소 4억 오바해서 5억 가까이도 될 수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들으면서도 좋은데 무섭더라구요. 어쩌다가 오피스텔이 5억까지...하는 생각이 들면서요. 뭐 판단은 시장이 하는 것이지만요. 이미 지하1층 ~ 3층까지 모든 상업시설이 분양완료 되었구요, 분양시작한지 30분만에 매진이었다고하.. 2020. 11. 2. GENESIS GV70(제네시스 GV70) 일반x스포츠 모델 비교 리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네시스 GV70 발매날,오피셜 사진을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바로 공개합니다. 모델명은 ‘제네시스(Genesis) 브랜드 + 다재다능한(Versatile)‘라는 뜻의 'GV’와 중형 차급 숫자 ‘70'이 더해진 GV70 GV70는 ~ '21년까지 제네시스가 계획중인 6개의 라인업 중 5번째 차량입니다. 또한 GV80에 이은 두번째 SUV 모델이죠. 벌써 조선의 '마칸 '조칸'이라는 별명이 붙었더군요 국산 회사에서 열심히 고뇌하여 만들었더니, 마치 포르쉐 '마칸'을 쫒는 별명이 붙어 아쉬우면서도 그만큼 뛰어난 디자인이 채용되었다는 뜻도 되겠지요마치 손흥민+호날두를 표현하는 말인 손날두처럼요 GV70 '일반' 모델의 내부 인테리어 모습입니다. 자 여기까지는 GV70의 일반 모델이었습.. 2020. 10. 29. Apple iPad Pro 3rd gen(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인치 리뷰 오~랜만에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리뷰해봅니다지금은 4세대가 나왔지만회사 동료의 패드는 3세대 이기에..ㅎㅎ바로 사진부터 봐볼까요! 예전에 비해 굉장히 노트북처럼 보이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인치입니다!특히 베젤이 굉장히 얇아서 이제야 쓸만한 패드가 나왔다고 생각되네요! 동료분의 아이들 사랑이 가득한 배경화면 ㅎㅎ두깨도 굉장히 얇아서 언뜻(?)보면 책상에 거의 붙어있는 것 같네요! 아이패드 뒷면 모습아래 단자는 전용 키보드 사용 시 사용되는 단자입니다! 사과 마크도 패드 크기에 맞게 아주 웅장하게 붙어있네요 ㅎㅎ 카메라 부분이구요, 사실 패드는 후면 카메라를 사용할 일이 많이 없죠..그런데 이번 4세대에서는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되었더라구요!어떤 식으로 사용될지 기대됩니다..ㅎ 아이패드 프로 3세대.. 2020. 10. 11. LUMENA(루메나) N9-Fan MINI(미니 선풍기) 리뷰 (본 리뷰는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너~~~~무 더워진 요즘 에어컨도 부족해서 헐떡이던 중 회사 선배님이 같이 사겠냐고 하여 함께 구매! 배송비 이득! 회사 건물이 유리건물이라서 햇빛으로 인한 열기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구매한 루메나 미니 선풍기! 박스 오픈식을 갖겠습니다!! 오픈!! 군더더기 없는 박스 디자인 애플과 애플을 모방한 샤오미 느낌이 물씬 납니다아! - 5개의 날개로 자연의 바람을 선사합니다 - 편한 분리 및 세척이 가능합니다 - 저소음 모터를 사용하여 조용하게 사용가능합니다 - 45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다른 선풍기는 정말 시끄러웠는에 이 선풍기는 3단으로 해도 많이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 3단계 풍속 조절 - 일체형 USB형 케이블 USB 전원으.. 2020. 8. 20. 경복궁(생산성본부) 맛집 '순남시래기'(한식) 리뷰 교육 출장갔을 때 갑자기 한식이 너무 먹고싶어서 찾다나온 '순남시래기' 요즘 이런 한식이 많이 땡기더라구요 집에서나 끓여먹던 '미역국'이나 '시래기국' 같은 것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시래기국'을 먹으러 '순남시래기'를 방문했습니다! 자 가보실까요! 홀은 약 40명? 정도 수용하능한 가게입니다. 딱 군더더기 없이 배치되어있는 모습! 이 집은 특이하게도 여러가지 반찬을 직접 떠다 먹을 수 있게 해놨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묵! 제가 더 ~ 좋아하는 두부 조림! 솔직히 이 반찬으로도 밥 한공기 뚝딱 가능하죠 ㅎㅎㅎ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잡채... 밥없어도 이걸로만 배 채울 수 있어요 하하하 대략 가격은 요즘 한끼 평균 가격인 '7,000원 ~ 8,000원' 선 다양한 반찬을 떠다 먹을 수 있는것에 비하면 .. 2020. 8. 18. 이전 1 ··· 4 5 6 7 8 9 10 ··· 19 다음
